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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꿈과 목표로 멘티들의 공부의 길을 찾아주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공부’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힘’이라는 뜻으로 나와있습니다.

 

    무작정 단어를 암기하거나, 문제집을 풀고,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것만이 공부의 전부가 아니라, 그야말로 인생살이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공부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학생들에게 공부란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대부분의 학생들은 ‘성적’, ‘과목’, ‘등급’, ‘입시’, ‘학원’, ‘스트레스’ 등의 단어만을 떠올린다고 합니다. 하기 싫지만 그저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부모님이나 주위의 압박으로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것이 공부인 듯 합니다.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공부라는 것이 그저 해야만 하는 – 그것도 잘 해야만 하는 – 부담스러운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공부는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요?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 못 따라간다는 말도 있듯이, 공부에 재미를 느껴서 하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그것이 사실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대부분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가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그저 막연하게 공부를 하기 때문에, 효율도 떨어질뿐더러 새로운 것을 깨닫고 익히는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그것을 학생 스스로가 고민해 보고, 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고 자발적으로 공부에 임할 때만이 공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자연스레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는 학생 때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해야 하는 것이니만큼,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자체가 본인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준다고 확신합니다.

 

    남이 아닌 나 자신의 인생을 위해....학생 스스로가 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고 그야말로 재미있게 ‘공부’라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그런 멘토이고 싶습니다.

 


연세대 법학 석사

연세대 법학 졸업

 

 

제목
설은수 수학 멘토 /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 졸업 File
  • 김태호 멘토 / 연세대 법학 졸업

    더 높은 꿈과 목표로 멘티들의 공부의 길을 찾아주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공부’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힘’이라는 뜻으로 나와있습니다. 무작정 단어를 암기하거나, 문제집을 풀고,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것만이 공부의 전부가 아니라, 그야말로 인생살이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배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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