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성 공부습관 멘토 /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멘토 김지성입니다. 더 넓은 비전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는 멘토 제가 멘토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학생이 저로부터 더 큰 비전을 갖게 되는 순간을 볼 때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학생 때는 보이지 않던 사실들이 졸업 이후에는 선명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저도 대...

  • 함인영 공부습관 멘토 /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안녕하세요,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멘토 함인영입니다. 나의 교육 철학- 학습자 중심의 교육 소위 명문대생이라면 으레 과외나 학원 단기 아르바이트 등,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곤 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용돈이나 벌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 홍시우 공부습관 멘토 / 서울대 독어교육과

    안녕하세요. 서울대 독어교육과 멘토 홍시우입니다. 나를 서울대 합격으로 이끈 두 가지 습관 제가 외고에 진학한 것은 사실상 행운이 따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썩 잘하지 못했고, 외고 입시도 따로 준비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중3 2학기가 되기 직전에야 갑자기 선생님들께서 외고에 가보지...

  • 이동엽 공부습관 멘토/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성적이 오르지 않아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중어중문과 멘토 이동엽입니다. 저는 중국의 북경한국국제학교를 졸업했기에, 한국의 입시 지형과는 여러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부와 성적 향상을 위한 마음가짐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제 학창 시절을 바탕으로, 성적이 오르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 최가현 멘토 / 서울대 화학교육

    내신대비의 제1원칙 ‘반복’ 안녕하세요, 서울대에서 화학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최가현 멘토입니다. 저는 수시로 대학에 진학했는데, 이미 고1 때부터 수시로 대학에 가겠다는 생각이 확고했기 때문에 교과, 비교과를 챙기는 동시에 내신 성적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전국 대학의 수시 선발 비중이 80%에 가깝고, 게다가 몇 년...

  • 김중림 공부습관 멘토 / 서울대 간호학과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멘토 김중림입니다. 1. 공부의 동기: 우물 안 개구리의 꿈 저는 우물 안 개구리였습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제법 뛰어난 학생이었던 저는, 전국구에서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 모인 중학교에서 처음으로 인생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나는 똑똑해’ 하는 생각을 은근히 품고 있었으나, 저는 중학교에서는 ...

  • 김수연 공부습관 멘토 / 고려대 사학과

    첫 번째 좌절과 도전: '적성'이라는 허상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사학과 멘토 김수연입니다. 저의 학창시절은 좌절과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소위 '공부 좀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늘 전교 상위 등수에 어렵지 않게 들었고, 제게 공부란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진학한 ...

  • 임서영 멘토: 반드시 성적이 상승하는 확률과 통계 문제 풀이 방법
    • 수학 공부법 멘토

    고등학교 때부터 확률과 통계 영역에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미 그때도 학우들을 상대로 한 학기 동안 멘토링을 진행했고, 수학 내신 성적이 4-5등급 정도였던 학우들을 각각 최소 1등급 이상 성적을 향상시켰을 정도니까요. 물론 내신뿐 아니라 수능 성적도 올랐습니다. 사실 제가 지도하는 방식대로 문제 풀이를 진행한다...

  • 이효준 공부습관 멘토 / 서울대 사회학과

    저는 서울 소재 일반고등학교인 대원고등학교를 졸업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멘토 이효준입니다. 저는 대학 입시를 수시전형으로 치렀습니다. 수시전형의 특성상, 성적의 기복이 심하거나 슬럼프를 심하게 겪으면 성공적으로 입시를 치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의 수험 생활은 한편으로 잔잔하다면 잔잔할 수 있겠습...

  • 이신재 공부습관 멘토 / 고려대 건축사화환경공학

    안녕하세요 저는 양재고등학교를 졸업한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멘토 이신재입니다. 활자와 친해지기,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진부한 공부 이야기에 앞서, 제 어렸을 때부터의 버릇을 하나 이야기하려 합니다. 저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밥을 먹을 때도 소설을 읽으면서 먹어서 부모님이나 ...

  • 한재원 공부습관 멘토 / 경희대 의예과

    외대부고를 최상위권으로 졸업한 경희대학교 의예과 멘토 한재원입니다. 수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최초합격하였으며, 따라서 학생부 관리와 내신 준비에 최선을 다하여, 최상위권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저의 학창시절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치열함'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

  • 이동기 공부습관 멘토 / 연세대 대기과학과

    안녕하세요, 신반포중을 졸업하여 세화고 졸업 후 재수, 건국대 입학 후 다시 반수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멘토 이동기입니다. 저는 재수와 반수를 거듭하며, 최종적으로 연세대학교를 가는 데까지,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었습니다. 재수, 반수의 경험은 그 실패와 좌절들을 겪고 일어나, 한 걸음 성장...

  • 김덕현 공부습관 멘토 / 서울대 경제학부

    공부 의지와 공부 환경의 조성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예정인 멘토 김덕현입니다. 저의 경우 수시로는 고려대 1차 합격 경험이 있으며 정시로는 서울대, 연세대, 특수학교로는 육군사관학교 최종 합격 경험이 있습니다. 당초 수시를 목표로 입시를 준비했기 때문에 내신과 수능 모두를 대비하였습...

  • 이용세 공부습관 멘토 /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서울 강서고등학교를 졸업한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멘토 이용세입니다. 예습 복습에 충실한 공부 저의 학창시절은 양천구 목동에서 지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학원을 다니며 선행학습을 하는 친구들이 대다수일 만큼, 학구열이 강한 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원에 의지하는 것이 별로 소용이 없다고 느꼈...

  • 박영석 공부습관 멘토 /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전교 190등대 학생이 기초를 쌓아 올리기까지 중학교 2학년 2학기 때까지 저는 전교 190등대 학생이었습니다. 전교생이 250명이었으니 당시에는 빈말로도 우수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예 공부에 학을 뗐던 것은 아닙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영어, 수학 학원을 다니면서 숙제도 잘 해가는 ...

  • 원성욱 공부습관 멘토 / 서울대 환경재료과학전공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재료과학전공 멘토 원성욱입니다. 서울대라는, 대한민국 최고 대학의 간판을 달고 있는 지금이지만,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저는 공부를 썩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서울대학교에 진학하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던 것도 아니었으며 현실적으로 가능...

  • 우준영 공부습관 멘토 / 서울대 인문계열

    노력에 배신당했던, 한 자퇴생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멘토 우준영입니다. 저는 여느 서울대학교 학우들과 다르게, 고등학교를 자퇴하여 검정고시를 치르고, 총 세 번의 수능을 통해 대학 진학을 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흔하다면 흔한, 또 드물다면 드문 한 좌절한 자퇴생의, 그리고 삼수생의 이야기입...

  • 이현종 공부습관 멘토 / 서울대 생명과학부

    하위권 학생에서의 성장기: 마음가짐과 목표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멘토 이현종입니다.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승승장구해온 많은 서울대 학우들과 달리, 저는 어렸을부터 공부를 잘 하던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은 맞벌이로 바빠 저의 교육에 관심을 기울일 수 없었고, 교육열이 강하진 않은 지역...

  • 이해승 공부습관 멘토 / 동국대 의예과

    안녕하세요, 이해승 멘토입니다. 상산고 졸업 후 재수, 한의대 합격후 반수, 총 세번의 수능을 통해 최종적으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학생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역량 중 하나는, 자신이 어떻게 공부를 해왔는지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고3 6월 모의고사 전까지는 무작정 학원에 떠...

  • 김봉일 공부습관 멘토 / 고려대 경영햑과

    진정한 동기부여 사람들은 흔히들 타인의 경험이나, 남이 해주는 말을 듣고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입시에 있어서 동기부여는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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