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멘토 / 서울대 영어교육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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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만점을 일구어 내는 근성 있는 멘토, 김수영입니다.
노력으로 만들어낸 수학 1등급
멘토는 중학교 때부터 수학에 유독 약한 학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 남들이 공부하는 것을 따라 열심히 공부해 보았지만 수학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았습니다. 틀린 문제를 자꾸 틀릴 때의 좌절감이 가장 컸습니다. 그럴 때면 수학 공부를 포기하고만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멘토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3년 내내 수학에 매달렸습니다. 한 학기 당 ‘쎈수학’ 문제집을 5번씩 푼 뒤 ‘수학의 정석’을 또 풀었습니다. 각각의 문제는 한 번 푸는 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문제를 한 번씩 풀이한 뒤 오답 풀이를 했고, 내신 시험이 임박했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문제를 다시 한 번씩 풀었습니다. 그 중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또 다시 틀린 문제를 추려서 푸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진득한 노력에 성적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매번 내신 성적의 큰 걸림돌이 되었던 수학 성적이 고등학교 2학년 초부터는 1~2등급 사이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어려운 개념은 주위 선배들이나 선생님께 여쭈어보면서 개념을 다졌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다른 책을 사서 이해가 될 때까지 공부했습니다. 결국 멘토는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수학 1등급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노력, 그 무한한 가능성
멘토는 성적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근성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멘토는 학생들을 지도할 때 “넌 이걸 못 하네”라고 지적하는 것을 가장 기피합니다. 국어를 못하는 친구도, 영어를 못하는 친구도, 멘토와 함께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학습할 때와 실전 대비를 구분한 수능 영어 지도 방법
승재(가명)은 멘토에게 수능 영어 지도를 받았던 학생입니다. 승재는 모의고사 영어과목에서 계속해서 낮은 성적을 받다보니 흥미도 떨어지고 덩달아 자존감도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멘토는 승재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계속 노력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 주웠습니다. 승재를 가르칠 때에는 학습할 때의 방법과 시험 대비 공부 방법을 구분했습니다.
학습 할 때는 구문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분석하도록 했습니다. 숙제로 내 준 지문 중에 어려워하는 것이 있으면 소리 내어 해석을 하도록 하며 구문 분석도 직접 하게 시켰습니다. 함께 공부한지 1년이 지나자 승재는 구문 분석을 시켜 곧잘 하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실전에 있어서는 글의 전반적인 구조와 필자의 태도 등을 파악하는 것이 정답을 고르는 데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실전에서 모든 문제를 그런 방식으로 풀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전에서 구문 안에 어려운 단어가 있거나 구문 자체의 해석이 어렵더라도 글의 주제를 파악하여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반면 해석을 다 했는데도 문제를 틀리는 경우는 글 주제 파악이 안 되는 것이기에 이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문제 내에서 필자의 의도를 담은 문장을 짚은 뒤 필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필자가 특정 지문에서 찬반의 입장을 보이는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물어보며 영어 지문이지만 국어 지문처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승재는 멘토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여 수능 영어에서 당당히 1등급을 거머쥐었습니다.
내신을 위한 노력의 기초는 학교 수업
모든 내신의 기초는 학교 수업입니다. 나래(가명)는 멘토와 함께 내신 영어 대비를 진행한 학생입니다. 학교 선생님이 강조하신 주요 내용을 위주로 예상 문제를 만들어 보는 것에 중점을 뒀습니다. 일치 불일치 문제, 빈칸 넣기 문제 등에 대해 학생이 직접 무엇이 나올 것 같은지 예상해 보도록 했습니다. 처음에 나래는 수업을 잘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그런 나래를 격려하며 계속 노력하도록 북돋았습니다. 예를 들어 본문이 시험 범위라면 본문의 복사본을 다섯 부 나눠주고 빈칸 넣기, 일치 불일치 문제가 나올 것 같은 부분을 표시하는 연습을 반복해서 시켰습니다. 멘토와 학생이 함께 예상문제를 잘 집어냈는지 토의 하며 점검했습니다. 계속되는 노력에 나래도 좋은 영어 내신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근성 있는 공부
옛말에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는 없다고 했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멘토와 함께 옳은 방향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어떤 학생이든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생과 끝까지 함께 달리는 근성 있는 멘토, 김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