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대입을 위한 만다라 차트
- 001.png [File Size:1.04MB]
- 002.png [File Size:460.0KB]
- 003.png [File Size:453.7KB]
- 004.png [File Size:452.9KB]
- 005.png [File Size:457.1KB]
- 006.png [File Size:453.6KB]
- 007.png [File Size:475.8KB]
- photo_2024-08-12_13-40-14.jpg [File Size:20.1KB]
학교장 추천, 학생부 종합 등 여러 전형을 불문하고
수시 대입에 중요한 요소가 두 가지 있습니다.
내신 성적과 생활기록부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 김이 빠집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내신과 생기부를 모두 챙긴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행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당연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이에 더해 생기부가 내실 있는 내용으로 채워지기 위해서는 어떠한 활동을 할지,
그 활동의 의의를 어떻게 설명할지 등 많은 고민을 기울여야 합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는 전제 하에서,
그들 중 상당수가 수시 대입에 실패하는 이유는 열의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수시 준비는 공 대여섯 개를 한 번에 던지고 받는 저글링과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정신없이 여러 요소들을 챙기려 하다 보면 한 가지 요소를 놓치게 되고,
저글링에서 그러하듯 공 하나를 놓치면
다음 공들도 제때 던지고 받지 못해 모든 것을 놓치기 십상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내신 및 생기부 저글링을 효과적으로,
그 무엇도 놓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일까요?
제가 활용했던 것은 바로 만다라 차트입니다.
목표달성 차트라고도 해요.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도 활용했다고 알려진 유명한 방법입니다.
이 차트를 활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정중앙에 자신의 가장 큰 목표를 적습니다.
예컨대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 입학’이라고 적을 수 있겠네요.
그다음에는 주변의 여덟 칸에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적습니다.
예를 들어 ‘고2 2학기 내신 평균 1.2등급’ 같은 것들 말이죠.
그런데 ‘고2 2학기 내신 평균 1.2등급’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이는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 입학’이라는 목표 기준으로는 그것의 필요요소이지만,
한편으로는 그 자체로도 작은 목표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이런 작은 목표들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있죠.
‘고2 2학기 내신 수학 성적 1등급’이 좋은 예시겠어요.
그러면 또 수학 1등급은 어떻게 받을 수 있죠?
이렇게 위 그림의 A와 B에서 보이듯 계속해서 뻗어나가다 보면,
수시 입학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확실히 정리되고, 놓치는 것이 없게 됩니다.
앞서 오타니 쇼헤이가 활용한 계획표라고 소개를 드렸지만,
이는 그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는 기법입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많은 도움을 받아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수시로 들어갈 수 있었고요.
만일 수시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만다라 차트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